행복을 매칭 하는 듀오 USA
결혼정보회사 듀오 USA (팀장: 이제니퍼) 는 결혼을 통해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싶다고 전하면서 지금까지 22년간
노력해 왔다.
최근에는 부모님들이 듀오회사가 그렇게 오래되었어요? 미국에도 있는지 몰랐어요. 최근에 자녀들이 결혼 적령기로 접어들다보니 만나는 사람도 없는 것 같고, 주말에는 혼자서 부모님 집에 왔다 가는 뒷모습을 보고 있자니
짠하다고 하시면서.. 남편 또한 당신이 뭐하느냐 좀 주위에 알아보라고 하지만 막상 주위에 찾아봐도 마땅히 소개를 해드릴만한 사람도 없고, 아는 사이일수록 소개를 해주는것도 불편 해서 눈치를 보고 있다고 하시면서 자식들 결혼이 참 쉬운일이 아니네요. 어떻하게 좋을까요? 그동안 많은 경험이 있으시니 도와주면 좋겠다고 연락을 오시는분들이 대부분 이시다고 한다.
또, 영어권 자녀분들이 처음에는 부모님들 한테 쓸 때 없는 일을 했다고 한소리를 들었는데 막상 소개만남을 하고나서 자녀분들이 “엄마 듀오가 일을 참 잘 하는 것 같아요. 커플메니저가 연락도 자주 주고, 엄청 챙겨주고 있어요!! 또 만남 장소 까지 다 알아서 도와주고 온라인으로 만나는것보다 안심도 되고 좋은 것 같아요.”.하고
어머님께서 기쁜 마음으로 미국 이 넓은 땅에서 인연을 만나기가 참 어려운데 좋은일을 많이 하고 있다고 이런 회사가 미국에서 꼬옥 필요 하고 나중에 복많이 받을거다고 특급 칭찬도 받았다고 한다.
또한 결혼은 인륜지대사라 부모의 결정도 매우중요 하게 생각을 하며, 부모와 본인이 원하는 배우자상이 거의 같다고 하면서. 단, 부모님이 주선한 이성과 만나지 않은 이유는 본인 스스로 찾아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고. 마마보이. 마마걸 이라는 인식 때문에 이며, 또한 과반수 이상은 부모가 원하는 배우자상과 거의 일치 한다고 했으며, 성별로 보면 남성분 보다 여성분이 일치 한다고 더 우세 했다고 한다.
요즈음. 자녀의 연애와 결혼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부모가 많아지면서 부모가 자녀에게 만남을 주선 해 주는것도 좋지만
결혼은 자녀가 신중하게 결정하기를 바란다고 이제니퍼팀장은 전했다.
듀오는 1990년대 컴퓨터 매칭 시스탬’Duo Matching System’ (이하 DMS) 을 개발 했다. 160여 가지 고객 정보를 수집한후 이를
이상형정보와 대입하여 배우자 정보를 제공 하는 DMS 는 당시로는 혁신 그자체였다.
그래서 고객의 신뢰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했으며, 고객들이 결혼 정보회사를 선택할 때 꼬옥 봐야 하는 회원수 와 성혼 회원수다.
듀오 USA는 22년이라는 시간속에, 솔직하게 진솔하게 도와드리고 있으며, 오랫동안 근무 하고 있는 커플매니저 들은 1.5세로.이중언어가 가능 하기 때문에 한국말이 서투른 2세 회원님들과 친구처럼 소개 만남을 주선 하고 또한 탄탄한 메니저 교육을 받고 있으며.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간에서 잘 감당 하고 있다.
듀오 USA는 코비드 19 사태에도 불구하고 문의 하시는분들도 출장 때문에 바쁜 시간으로 결혼을 미루었지만 지금은 출장도 못다니고
집에서 있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결혼의 필요성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더 나이가 들어가기전에 꼬옥 결혼을 해야겠다고 다짐하는
분들의 문의도 많으며, .
이제니퍼 팀장은 높은 성혼율을 높이기 위해서 책임지고 최선을 다해서 도와드리고 있다고 한다.
문의:213-383-2525(LA)
웹사이트: www.duousa.net (영어) www.duo.co.kr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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