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uo spring event is back in 2 years with LA Marathon on March 21 prepared by Duo USA. The event was sold out at the speed of light for the limited number of 10 men and 10 women.
On March 20, 7 out of 20 members already gathered at the Dodgers Stadium before sunrise at 4 a.m. to run the full marathon.
Despite the cold morning air, people were full of energy. They introduced themselves while stretching and got along well. Even though it was their first time running a full marathon, they were very excited.
When some people were worried about whether they would be able to finish 26.2 miles, an experienced member encouraged other members that anyone can do it. While exchanging words of courage, members started running slowly as the American national anthem played.
The sound of spring and cheering crowds excited members and one of the members said that he is glad that he is able to run a marathon in this nice weather and that he will participate in other marathons.
After all members finished running 26.2 miles, they proudly wore their Marathon medals and enjoyed taking photos of themselves.
After the marathon, they gathered at a cafe. The members mingled and enjoyed their meal and wine in a friendly atmosphere. There were members who flew from San Jose and San Francisco solely to attend the Duo spring event in Los Angeles. Thereafter, we gave 6 minutes for speed dating/conversation, which was not enough time but they had to move on to the next person. Time passed so quickly and it was already time to say goodbye.
During the COVID-19 pandemic, people worked at home and lacked energy and motivation to date. By participating in the Duo spring event, the members gained energy and became excited to find love again.
We were able to have such a meaningful event due to Duo staff's effort in helping young people find a mate across the U.S. for 25 years.
I wish that many young people find their life partners and spend their lifetime full of happiness and love.
Duo USA, I love you!!!
2년만에 듀오 봄 이벤트를 3/21일 엘에이 마라톤을 겸해서 듀오 USA에서 행사를 준비를 했다.
남자 10명. 여자 10명 의 한정된 인원수는 빛의 속도로 정원이 만료가 되었으며.
3월20일 일요일 새벽 4시부터 서둘러서 해가 솟아 오르기전에 다저스 스타드움에서 20명중에서 풀마라톤을 뛰실 7분이 모였다.
차가운 새벽 공기에도 불구 하고 뜨거운 에너지로
스트레칭을 하면서 각자 자기 소개도 하면서 벌써들 친해져서 각자 자기 소개도 하면서
풀 마라톤을 처음 뛰는데 몹시 신나하시는 모습을 보였다. .
과연 26.2마일을 끝까지 마칠수 있을까 하고 불안 하신분도 계셨지만. 마라톤 경험이 많으신 회원님께서, 누구나가 할수 있다고, 용기 덕담을 주고 받으면서, 미국 국가가 나오면서 다들 천천히 뛰기 시작을 했다.
봄이 오는 소리를 들으면서 길거리에 쏟아져 나온 응원소리에 저절로 흥이 난 회원님들은
와우.. 이런 마라톤을 뛰어보다니.. 날씨하고 좋고, 앞으로 다른 마라톤 경기에도 참석을 해야 겠다고. 엘에이 축제다고 계속 이야기를 하면서 100% 회원님들 26.2마일을 완주를 마치고,
자랑스러운 마라톤 매달을 목에 걸고 신나서 사진도찍고 즐거워 하는 모습이 행복해 보였다.
마치고 부지런히 다시 2차 장소인 카페로 움직였다 도착을 해보니 벌써 화기애해한 분위기에서 와인과 식사를 하고 계셨다. 산호세 샌프란에서 일부러 이벤트을 행사 하고자 비행기타고 오신 회원님들도 계셨고, 6분씩 스피드 대화 시간도 부족 해서 다음 사람으로 넘어갈때는 서로 아쉬운 표정으로 다음 사람하고 이야기를 하다 보니 벌써 서로 헤어질 시간이 되었다.
그동안 팬더믹으로 자택근무를 하다 보니 에너지도 떨어지고. 연애 기분도 떨어진 것 같았는데
듀오 봄이벤트를 참석 하면서 다시 에너지도 생기고 설레는 연애기분도 살아난 것 같다고 모두들 즐거워 했다.
넓은 미국 땅에서 짝을 만나기가 참 어려운 젊은이들을 보면서 좋은 인연을 찾아드리고자 25년동안 자부심을 가지고 도와드리는 듀오 직원분들이 있기에 이런 뜻깊은 행사도 할수 있었다.
이제 봄은 시골 동네 징검다리 건너듯이 한순간에 지나가는 이순간에 많은 커플이 탄생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 하면서. 많은 성혼커플이 탄생 되었으면 하는 소원을 빌었다.
듀오 USA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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